[2026. SS4] 휴식 중

2026. 6. 30. 11:23CAM

심사후 남은 6월 일상



종심까지 잘 마무리하고, 교수님들 사인받으러 정신없이 다니는 요즘 

종심 끝나자마자 서버 포맷한다고 서버실에 오래 있었지만, 결국 실패... 다시 해봐야지.. ㅠ (귀찮아서 미루는 중)

 

심사한다고 미뤄둔 입사 건강검진도 받아봤구요
(키가 줄어든걸 확인한 슬픈 날)

공복 유지한다고 배고파서 끝나자마자 비싼 밥도 먹었다 ㅋㅋㅋㅋ

몸은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없어서 행복한 요즘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회포도 풀었다. 

나 심사본다고 스트레스받을까 연락도 참아준 고마운 녀석들 ㅠ
다들 사회생활로 고통받고 있지만, 대견한 친구들이다!!!!! 

16판을 먹어버린 모던샤브 그리고 야장 와인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참 좋았다~ 

역에서 가챠는 첨해본다며 인형뽑기 (가챠 아님) 에 만원을 털어버리는 그녀 
나 토이스토리 좋아한다고 뽑아준다던 마음은 참 이쁜 친구이다 ㅎㅎㅎ (실력은 안이쁨 ^^) 

 

고민하고 고민하던 첫차도 인도했슴다.

참 출고 과정이 험난했지만, 예쁘긴하다. 
엄마가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 했건만, ㅠ 일단은 참 이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거든요 

 

바로 귀여운 아이템 장착하고 시작하실게요~ 

아직 키케이스가 안와서 받은걸로 대충 꼈는데, 생각보다 퀄이 좋아서 만족하는 중! 

쿠로미가 안어울릴거같아서 다이노탱으로 골랐는데, 너무 잘어울린다~~ 

 

젊은 녀석들이 고사 지낸다고 뭐라했지만, 해야한다는 찌나의 말을 듣고 고사 지냈구요, 

초보운전 딱지도 두개 붙여뒀다...
트렁크에 안붙어서 일단 관자놀이쪽에 붙여버렸다 

 

수년간 연구실 생활의 힘이 되어준 나의 연구실 선배이자 친구인 언니의 결혼식이 있었다. 

언니의 부탁으로(?) 축가를 부르게 됐는데, 
준비할땐 내가 결혼식을 망칠까봐 잘불러야겠다는 생각하느라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막상 결혼식에 오니 그동안 언니와 보냈던 희노애락이 스쳐 지나가며 참 긴세월 고마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정말 앞으로 언니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ㅎㅎㅎ 결혼식에 혼자 차타고 갔다 잘 왔는데, 

주차하다가 엄마랑 통화하며 기둥을 박아버린... 차받은지 하루만에 사고나버린 그런 사진 ^^

살짝 티나지만, 뭐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였다면 일찍이 일어나서 나에게 경각심을 주게된... ㅠ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사실 지금도 참 속상하다.... 
앞으로 진짜 조심해야지!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냠냠 쩝쩝 돼지박사입니다~ 🐷

이제 논문이나 써야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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