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S3] 끝을 향해

2026. 6. 17. 11:34CAM

5월 중순~ 6월까지의 일상

블로그 쓰려고 사진 핸드폰에서 가져오는데, 
가족들과 뚱이가 나 스트레스 받을까봐 배려해준게 느껴져서 뭉클하다.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시작 !


5월 중순 2주간 출장을 가게된 뚱이! 
덕분에 뇽카를 잠시 임보하게됐다! 

차의 편의성에 눈떠버린 나...!

하루빨리 차를 받고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 계기가 됐다!!!!

심사 준비하며 중간중간 테니스 치러 다니며 스트레소 해소 제대로 했다ㅋㅋ

집가면 맛있는 밥과 선물들 잔뜩 주는 엄마 아빠가 있었고 

갑자기 라면 냄비 획득~ 

라면쟁이인 내가 최근 산 것들 중 제일 잘 쓰는 아이템!

마음이 힘들때면 근처사는 친구네 애기 보면서 위로 받았던 것 같다!!! 

너무 귀여운 녀석..>! (나 분명히 애기 싫어하는데 친구 닮은 애기 댕기여움.,,, ㅠㅠ )

그렇게 운전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한 어느날, 
주차하다가 주차장 기둥 박아버려서 사고 냈다ㅠ

출장간 뚱이에게 전화걸어서 울어서 큰 사고난줄알고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는 후기와함께...

(그간 뚱이가 아껴 타던 뇽카에게 상처를 낸 내 자신이 너무 미워서 울었다ㅎ...)

그래도 극복하고 다시 카공도 다니고 잘 타고 다녔다. 

사고 이후 자만하지 않고 좀더 주의 집중하며 운전하게 돼서, 저정도 사고로 넘어가길 다행이라고... 

외부 약속 차단했던 날 위해 집 근처까지 와서 맛난거 맥여준 친구들... 고마워.... 

(는 난 밥반먹고 가고 그들의 오타쿠 투어는 늦은 밤까지 계속됐다고 한다.ㅋㅋㅋㅋ)

돌아온 그와 그간 못먹었던 맛있는 식사~ 

그리고 출장 갔다 오자마자 출장비로 데일리 가방 선물받았다 후후! 

노트북 가방으로 아주 딱이다!!!! (고마워 🤩)

막내동생 생일 기념 맛있는 식사도 가족이 모여서 했구요 

(강변북로 처음 타보고 서울 운전은 지옥임을 느낀 나!)

스트레스 받을 때면 예쁜 카페가서 리프레쉬 해주고

스트레스 해소로 테니스는 주에 1-2번 쳤다. 
테니스 칠때만큼은 일적인 스트레스에서 100% 벗어날 수 있었다!

집가면 엄마 아빠가 또 맛있는거 해주고 선물 사주고, 

나 몸보신 시킨다고 맛있는거 맥여주는 뚱이

저 피자 너무 맛있어서 두판을 시켜먹었더니 서비스 커피를 주시던 사장님. 

맛있는거 계속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게 다가온 어쩌면 수능 다음으로 내 인생의 중요한 시험(?)이 다가왔구요. 

전날에 집에서 관객 세우고 발표 연습을 수차례

예 이게 뭐냐면요, 잘 발표하고 다음 발표 준비를 위해 셋팅중인 사진입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1차 발표 잘 마무리 됐다. 

덕분에 지금은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물론 아직 한번 더 발표 남았지만!!!)

꼴뚜기 왕자! ㅋㅋㅋㅋㅋㅋ

원래 계약 해뒀던 ex30 이 나올 기미가 없어서 (사실상 이번달 배정 실패로 구매 불가능) 

전기차 > 내연기관 으로 바꿔서 다양한 차들 후보에 올려놨다. 

심사 1차 끝난 겸 집에와서 푹 쉬다가 끝! 

엄마가 체인소맨 인형들 새거를 나 준다고 가져다놔서 너무 신기했다 ㅋㅋㅋㅋㅋㅋ

모기잡는 엄마아빠 사진은 귀여워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잠들기 힘들어하고 항상 스트레스 받는 나에게 도움이 된 글을 마지막으로,

끝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마무리 잘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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